서신애 활동재개 PA엔터와 새출발
서신애 PA엔터와 새출발 오늘(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서신애와의 계약을 밝히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오랜 시간 쌓아올린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화려한 재능과 경력을 갖춘 서신애가 PA엔터의 지원 아래 드라마와 영화 및 시트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PA엔터에는 이환희, 이동열, 배기성, 박시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배우 서신애 차기작 검토중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 '구미호 : 여우누이뎐',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으로 대중과 소통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2023.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