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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테이 햄버거 가게 우유니 사막 분점 욕심 드러내
연매출 10억 햄버거 가게 사장인 가수 테이가 햄버거가게 남미진출 욕심을 드러냈다.
테이는 오는 27일 방송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 출연한다.
이는 엔데믹 시대 활기를 되찾은 전세계 하늘길을 이어줄 최적의 지도로, 그리운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날 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폐기차들이 모여있는 우유니 사막의 기차 무덤이다. 특히 테이는 "우유니 사막에 햄버거 가게를 내고싶다."며 남미진출 욕심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이에 같이 출연한 패널 김신영은 "나는 전국노래자랑을 열고싶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대표 대식가 테이
한편 테이는 연예계 대표 대식가로 알려져있다. 테이는 대식가적인 면모를 뽐내며 이날 녹화를 더욱 유쾌하게 이끌었다고 한다.
특히 먹방 후 진실의 미간을 찌푸리는 대리 여행자의 모습을 보고 어떤 맛인지 알아채는 넘사벽 '먹짱'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무려 5 가지의 메인 요리로 이루어진 불가리아 전통 한상차림을 "이 정도면 기본 반찬 아니냐"라 평가하며 최태성 강사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처럼 테이의 활약을 감상할 수 있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널S '다시갈지도'의 '커플 여행지 베스트 5'편은 오늘(27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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